'다단 나누기' 구조는 이미 우리 생활 속에서 상당히 많이 쓰이는
텍스트 레이아웃이다. 대표적인 예가 수 많은 신문들과 잡지들이다.
이러한 다단 나누기 레이아웃은 장/단점이 있는데,
장점을 말하자면,
1. 한줄 한줄이 짧기 때문에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읽기의 진행'을 빠르게 한다는 것 (지겹지 않게 읽는다.)
2. 여러가지 글(기사거리)의 제목을 비교적 나란히
배열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단점이라면
1. 한 단에서 그 옆 단으로 넘어갈 때 눈이 많이 움직여야 한다는 것,
2. 인터넷 상에서 구현하기 힘들다는 것 등이 있다.
따라서 신문이나 잡지처럼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간결하고 빠른 정보 전달을 원하거나, 여러가지 기사의
제목들을 상단에 나란히 표기하고 싶을 때는 다단 나누기가 매우 적당하지만,
소설 책이나 교과서처럼 집중력이 요구되는 장문의 글의 경우
위 아래로 계속 움직여야하는 눈과 목의 귀찮음을 막기 위해서
단을 나누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현대의 인터넷에서 작성되는 많은 문서들은
소설이나 교과서 같이 집중력이 요구되는 장문의 글이라기 보다는
신문 기사처럼 단시간에 빨리 읽고 싶은 글들이 더 유행이다.
따라서, 나는 웹 상에서 다단으로 글을 작성하는 것이 큰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이 글도 고의로 줄바꿈을 해서, 글의
폭이 지나치게 넓어지지 않도록 조절하고 있다.)
사실, 이러한 생각을 나만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수 많은 웹사이트들이 화면 구성을 컬럼(column) 위주로 디자인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이런 디자인을 초점으로 맞춘 css-framework까지 등장했다.
또, www 상에서 보여지는 웹문서의 레이아웃 기술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Cascading Style Sheet (CSS)의 3번째 버젼에서는 이 다단 나누기를
표준 디스플레이 형식 중 하나로 개발하고 있다.
http://www.w3.org/TR/css3-multicol/#columns
그러나 현재 기술로 인터넷 상에서 문서를 다단으로 작성하는데에는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다.
그 첫번째는 다단 나누기를 수 많은 브라우져들이 기본적으로 지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개발자가 <다단> 태그를 이용하여 페이지를 만들고,
이 페이지의 모든 독자는 브라우져에 <다단> 태그를 인식하도록 만드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설치해야하는 사실상 '거의 불가능한 일'이 있어야
하거나, 아니면 우리가 수동으로 웹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다단 나누기를 한 것처럼
만들어 줘야 한다는 것이다.
웹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은 server side와 client side가 있는데,
다행이도, 이 중에서 client side프로그램은 javascript로 이미 만든 사람이 있었다.
편리하게도 이 javascript 개발자는 앞으로 CSS3에서 표준으로 적용할
다단 나누기와 똑같은 사용법을 적용해 놓았기 때문에 매우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 같다.
http://www.csscripting.com/wiki/index.php?title=CSS3_Multi_Column
이를 사용하면 실제로 다단 나누기를 큰 불편함 없이 만들어 낼 수 있다.
그러나 아직도 문제는 있다. 그것은 이 다단 나누기 방식에서 한 단의 세로 길이를 제한할 수
없다는 것이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신문은 그 세로의 길이가, 신문지 한장의 세로 길이로 제한되어 있다.
그러나 이와 달리 웹 상에서의 문서는 세로 길이의 제한이 없다.
컴퓨터 모니터 화면의 유한성은 '스크롤'이란 기능으로 보완됐고,
이 기능은 컴퓨터 사용에 있어서 매우 잘 자리 잡았다.
장문의 글일 경우엔 이 스크롤을 해야하며, 현실적으로 이 스크롤이 길다는 것은
글의 내용이 지나치게 긴 것을 의미한다. 사람들은 이러한 긴 글을
'스크롤의 압박'이라는 별명까지 붙여서 상당히 부정적으로 받아들인다.
따라서 한 단에서 그 옆단으로 넘어가게 되는 '한계 세로 길이'를 수동으로 조절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 길이를 어떻게 결정하느냐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 한 단의 세로 길이가 화면
안에 모두 들어가지 않는다면, 독자들은 눈동자와 목이 위 아래로 움직여야할 뿐만 아니라
스크롤까지 반복적으로 해야하는 매우 고통스러운 상황이 된다. 이러면
다단나누기를 하는데 의미가 없어진다.
따라서 온라인 상에서 다단나누기를 할 때 우리는 다음 요소들을 고려해야한다.
1. 글의 내용이 다단 나눈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이득을 보는가.
2. 한 단의 폭의 길이는 어느 정도로 해야 적당한가.
3. 한 단의 길이는 어느 정도이어야 하는가.
이 세가지 중 첫번째 요소는 컴퓨터 기술로 해결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이 글의 고려 대상에서 제외하자.
두, 세번째 요소는 위에서 소개한 CSS3 의 표준을 따라한 javascript 방법으로도
쉽게 수정해가면 설정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방법으로는 3번째 요소에 해당하는
세로 길이 설정 기능이 없다.
위에서 소개한 CSS3 표준 javascript 보다는 사용하기가 조금 번거롭지만,
한 단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다단 나누기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http://13thparallel.com/archive/column-script/
이 javascript는 대상이 되는 글, 가로 폭, 세로 길이를 인풋으로 넣어주면
각 단에 들어가야할 텍스트를 array로 뽑아준다.
이를 이용하면 상당히 보기 좋은 레이아웃을 만들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다만, 역시 글이 너무 길어져서 단의 갯수가 많아지게 된다면 곤란하다.
이렇듯 장문의 글일 경우엔 애초에 다단 나누기를 사용하지 않는 것도 방법
이겠지만, 신문처럼 여러 기사의 제목을 나란히 놓고 싶어 다단을 사용한다면,
글의 일부분만 다단 나누기를 하고 나머지 전문은 링크를 걸어주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렇지 않다면, '가로 기반의 스크롤'을 개발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아래 세 가지 소스를 분석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http://ilgucha.com
http://13thparallel.com/archive/dhtml-scrollbars/
http://techfoolery.com/examples/scroller/?PHPSESSID=f4f9eaf7760bf0192d5dd330eb899cec
텍스트 레이아웃이다. 대표적인 예가 수 많은 신문들과 잡지들이다.
이러한 다단 나누기 레이아웃은 장/단점이 있는데,
장점을 말하자면,
1. 한줄 한줄이 짧기 때문에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읽기의 진행'을 빠르게 한다는 것 (지겹지 않게 읽는다.)
2. 여러가지 글(기사거리)의 제목을 비교적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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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이라면
1. 한 단에서 그 옆 단으로 넘어갈 때 눈이 많이 움직여야 한다는 것,
2. 인터넷 상에서 구현하기 힘들다는 것 등이 있다.
따라서 신문이나 잡지처럼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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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들을 상단에 나란히 표기하고 싶을 때는 다단 나누기가 매우 적당하지만,
소설 책이나 교과서처럼 집중력이 요구되는 장문의 글의 경우
위 아래로 계속 움직여야하는 눈과 목의 귀찮음을 막기 위해서
단을 나누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현대의 인터넷에서 작성되는 많은 문서들은
소설이나 교과서 같이 집중력이 요구되는 장문의 글이라기 보다는
신문 기사처럼 단시간에 빨리 읽고 싶은 글들이 더 유행이다.
따라서, 나는 웹 상에서 다단으로 글을 작성하는 것이 큰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이 글도 고의로 줄바꿈을 해서, 글의
폭이 지나치게 넓어지지 않도록 조절하고 있다.)
사실, 이러한 생각을 나만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수 많은 웹사이트들이 화면 구성을 컬럼(column) 위주로 디자인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이런 디자인을 초점으로 맞춘 css-framework까지 등장했다.
또, www 상에서 보여지는 웹문서의 레이아웃 기술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Cascading Style Sheet (CSS)의 3번째 버젼에서는 이 다단 나누기를
표준 디스플레이 형식 중 하나로 개발하고 있다.
http://www.w3.org/TR/css3-multicol/#columns
그러나 현재 기술로 인터넷 상에서 문서를 다단으로 작성하는데에는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다.
그 첫번째는 다단 나누기를 수 많은 브라우져들이 기본적으로 지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개발자가 <다단> 태그를 이용하여 페이지를 만들고,
이 페이지의 모든 독자는 브라우져에 <다단> 태그를 인식하도록 만드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설치해야하는 사실상 '거의 불가능한 일'이 있어야
하거나, 아니면 우리가 수동으로 웹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다단 나누기를 한 것처럼
만들어 줘야 한다는 것이다.
웹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은 server side와 client side가 있는데,
다행이도, 이 중에서 client side프로그램은 javascript로 이미 만든 사람이 있었다.
편리하게도 이 javascript 개발자는 앞으로 CSS3에서 표준으로 적용할
다단 나누기와 똑같은 사용법을 적용해 놓았기 때문에 매우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 같다.
http://www.csscripting.com/wiki/index.php?title=CSS3_Multi_Column
이를 사용하면 실제로 다단 나누기를 큰 불편함 없이 만들어 낼 수 있다.
그러나 아직도 문제는 있다. 그것은 이 다단 나누기 방식에서 한 단의 세로 길이를 제한할 수
없다는 것이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신문은 그 세로의 길이가, 신문지 한장의 세로 길이로 제한되어 있다.
그러나 이와 달리 웹 상에서의 문서는 세로 길이의 제한이 없다.
컴퓨터 모니터 화면의 유한성은 '스크롤'이란 기능으로 보완됐고,
이 기능은 컴퓨터 사용에 있어서 매우 잘 자리 잡았다.
장문의 글일 경우엔 이 스크롤을 해야하며, 현실적으로 이 스크롤이 길다는 것은
글의 내용이 지나치게 긴 것을 의미한다. 사람들은 이러한 긴 글을
'스크롤의 압박'이라는 별명까지 붙여서 상당히 부정적으로 받아들인다.
따라서 한 단에서 그 옆단으로 넘어가게 되는 '한계 세로 길이'를 수동으로 조절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 길이를 어떻게 결정하느냐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 한 단의 세로 길이가 화면
안에 모두 들어가지 않는다면, 독자들은 눈동자와 목이 위 아래로 움직여야할 뿐만 아니라
스크롤까지 반복적으로 해야하는 매우 고통스러운 상황이 된다. 이러면
다단나누기를 하는데 의미가 없어진다.
따라서 온라인 상에서 다단나누기를 할 때 우리는 다음 요소들을 고려해야한다.
1. 글의 내용이 다단 나눈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이득을 보는가.
2. 한 단의 폭의 길이는 어느 정도로 해야 적당한가.
3. 한 단의 길이는 어느 정도이어야 하는가.
이 세가지 중 첫번째 요소는 컴퓨터 기술로 해결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이 글의 고려 대상에서 제외하자.
두, 세번째 요소는 위에서 소개한 CSS3 의 표준을 따라한 javascript 방법으로도
쉽게 수정해가면 설정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방법으로는 3번째 요소에 해당하는
세로 길이 설정 기능이 없다.
위에서 소개한 CSS3 표준 javascript 보다는 사용하기가 조금 번거롭지만,
한 단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다단 나누기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http://13thparallel.com/archive/column-script/
이 javascript는 대상이 되는 글, 가로 폭, 세로 길이를 인풋으로 넣어주면
각 단에 들어가야할 텍스트를 array로 뽑아준다.
이를 이용하면 상당히 보기 좋은 레이아웃을 만들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다만, 역시 글이 너무 길어져서 단의 갯수가 많아지게 된다면 곤란하다.
이렇듯 장문의 글일 경우엔 애초에 다단 나누기를 사용하지 않는 것도 방법
이겠지만, 신문처럼 여러 기사의 제목을 나란히 놓고 싶어 다단을 사용한다면,
글의 일부분만 다단 나누기를 하고 나머지 전문은 링크를 걸어주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렇지 않다면, '가로 기반의 스크롤'을 개발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아래 세 가지 소스를 분석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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